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크라멘토 킹스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루디 게이가 $19.3M의 플레이어 옵션을 사용하면서 14-15 시즌까지는 함께하게 되었다. 드래프트에서는 8픽을 차지. 인디애나 대학의 유망주 파워포워드 노아 본레를 거르고 미시건 대학의 슈터인 닉 스타우스카스를 선택했다. 단신이라 한계가 있는 토마스를 대체할 포인트가드 영입, 제이슨 톰슨/칼 랜드리/데릭 윌리엄스/레지 에반스 등 어정쩡한 선수 투성이인 프론트코트 정리 등 과제는 많이 남아 있는데 여타 리빌딩 팀들하고는 달리 팀 샐러리는 빡빡한 상황. 시즌 초반에는 커즌스와 게이의 활약과 새로 온 포인트가드 대런 콜리슨의 적응 성공으로 의외로 잘나가며 플레이오프 진출도 노려볼 만한 기세를 뿜었지만 커즌스가 뇌수막염으로 결장하자 패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12월 15일(한국시간), [[마이클 말론]] 감독을 경질하고 타이론 코빈 어시스턴트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성적 부진이었으나 애초에 말론 감독과 프런트진 사이에 마찰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코빈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동안 팀은 7승 21패를 찍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좋은 뉴스라면 커즌스가 올스타전에 [[코비 브라이언트]]의 대체 선수로 나가며 11년만에 올스타를 배출한 점 하나.[* 킹스는 2004년 브래드 밀러와 페자 스토야코비치 이후 올스타 선수가 없었다.] 2015년 2월 12일, 킹스는 [[덴버 너기츠]]의 감독이었던 조지 칼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후부터 감독으로서의 임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선임과정 중에서 팀의 스타인 드마커스 커즌스의 에이전트가 조지 칼을 탐탁치 않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또다시 삐긋거리고 있는 상황. 아무튼 조지 칼이 부임한 만큼 커즌스를 얼마나 잘 달래어 멘탈을 잡고 팀을 재건할지가 조지 칼의 숙제로 남게 되었고, 시즌 막판에 주포인 커즌스와 게이를 빼면서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종 성적은 29승 53패. 언제쯤 30승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까마득하기만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